내 생전에 일케 힘든 사이트는….

오늘 또 한 사이트의 래이블을 달았다. 래이블(인터넷 래이블)은, alttext가 없는 이미지에 설명을 붙쳐 시각장애인이 사이트를 조금이나마 편하게 사용하게끔 도움을 주는 넘이다. 래이블의 종류에도 여러 가지가 있는데, 사이트에 다는걸 인터넷 래이블, 프로그램의 그래픽 객체 혹은 특정 키에 다는걸 객체 래이블, 키래이블 등이 있다. 나의 경우 시력이 아예 없어서 래이블을 정확히 달지는 못한다(이미지에 쓰여진 글자를 읽지 못하기에 어떤 래이블의 경우 정확하지 않을 수도 있다) 내 생각인데, 래이블이 물론 정확하면야 무척이나 좋겠지만, 의미 전달만 어느정도 된다면 된다구 생각해서 래이블을 달아 여기나 시각장애인 bbs등에 뿌리고 있다.

오늘 단 사이트는 Text mudclub라는 아주 좋은 사이트였다. 사이트의 컨텐츠 등은 좋았는데.. 이게 메뉴가 장난 아니게 복잡했다. 보통 나의 경우 사이트맵 등을 참고해서 래이블을 다는데, 와.. 이건 머리 터지는줄 알았다. 내가 달았던 사이트 중에 두 번째로 어려웠던 사이트였다. 더군다나 간만에 달아서 그런지 더욱 머리가 아팠다. 약 두 시간만에 어지가난건 다 달았다. 분명, 어딘가는 달리지 않은 곳이 있겠지…. 아, 그리고 이 사이트를 항해하면서 느낀점 하나는 zeroboard에 더욱더 증오심을 느꼈다는 점이다. zeroboard에서 검색 창을 보면, 제목, 내용, (하나는 뭐였지?) 요렇게 세 가지가 있는데.. 두 넘은 on로 되어있다. 요게 on/off에 따라 링크가 달라지는줄 알았는데.. 아…. 달고나서 그 엄청난… 좌절~~~~……… 그리고, 메일보내기, 쪽지보내기, 회원정보 보기는 외 이리도 많은거얏~ 넘 지저분해~…. ps – 정말 좋은 게시판은 많은데, gnuboard 정말 존 게시판인데, 웹 표준과는 거리가 멀어서… grboard가 있긴 하지만, 막강한 gnuboard가 아직은 탐난다. grboard도 언젠가는 막강해 지겠지….

  1. 수고하셨습니다. 웹 접근성을 높이는 데 기여햐셨네요. ^^

    저는 metabbs ( http://metabbs.daybreaker.info/ ) 도 기대됩니다. 제 지인이 만들고 계시는데, 상당히 깔끔해 보이더군요.

    • 2u
    • 2006년 4월 30일

    랜덤여신- 저도 metabbs 기데됩니다. kldp에서 종종 보긴 했는데.. 정식 버젼이 빨리 나왔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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