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0년 5월

잡담- 100525

몇주동안 책을 제대로 못읽었는데 100 페이지 넘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다시 달리는겁니다. ㅎ. 페어러브란 책인데 이게 잔잔한 여운을 남기는군요. 영화로 꽤 전에 나왔는데 소설로 나왔습니다. 2010에 나온 따끈한 녀석입니다. 자세한 리뷰는 못하겠고 그냥 읽어보시면 됩니다. 그리 길지도 안습니다. 책에 대해 짧게나마 쓰고싶은데 지금 할 일들이… -핑계-

당장 해야하는 메일 확인, 어제 발견한 트위터 클라이언트(nightmare님은 아실듯)의 문설 읽어보고 가지고 놀아봐야하고… 지금 생각나는건 이정도.

외국 시각장애인 분들은 기발한 발상을 참 좋아하시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못해서 그런거인지는 몰라도. python란 스크립트 언어를 이용해 스카이프 자동읽기 프로그램을 만든다든지, 방금 언급한 트위터 클라이언트 또한 같은 언어로 만들었습니다. 음성으로 메시지 등이 도착했을 경우 자동으로 말해주는 것 같습니다. gui 또한 훌륭했습니다. 단축키가 많아 외워야할게 많고, 리소스 좀 많이 잡아먹고, 메이저로 쓰기엔 좀 무리가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만 발상이 재미있습니다.

외국에서 꽤나 유명한 window eyes, jaws for windows 그리고 nvda 스크린리더를 지원합니다. 이들 스크린리더가 없어도 sapi 음성을 자동으로 잡아 떠들어줍니다. 센스리더가 어느정도 기능을 만족시키는것 같으면서도 이러한 면이 부족한게 살짝 아쉽습니다.

아이튠즈 설정 뱁업 스크립트

아이튠즈의 설정을 백업하는 스크립트입니다. 개인적으로 쓰려고 만들어 별 기능이 없습니다. 보잘것 없지만 유용하게 쓰였으면 좋겠습니다. 윈도우즈용 입니다.

작업스케줄러에 등록해 사용하세요. 작업스케줄러에 등록하기전 계정 암호 설정후 시작->실행(r)에서 control userpasswords2를 입력해 자동로그인 설정을 해주셔야 재데로 동작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인터넷을 검색해보세요. 스크립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readme.txt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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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100515

제일 싫어하는 토요일이지만 드라마 하는 맛에 사는.. 주말입니다. 수상한 삼형제를 두 회를 연속으로 하더라구요. 아마도 낼 월드컵 평가전 때문인듯. 그냥 재미있습니다. 이 드라마는 태실장이 당해서 더더욱 재미있는. 어영이 하는 배우 누군지는 모르지만 목소리참 매력 인는것 같습니다. 월드컵 sbs에서 독점으로 하는걸로 여태껏알고 있었는데 이겼다 하는군요. 저만 몰 랐던걸까요…

어떤 키워드를 검색하다가 웹진 사이트에 들어가 웹진에 꽂혔습니다. 개인적으로 잡지란 녀석을 무척이나 보고싶었었는데 시대가 시대여서인지 다양한 웹진이 꿰나 많더라고요. 간만에 즐겨찾기에 사이트를 대거 추가시켰습니다.

사운드포지를 다시 깔았습니다. 주로 사용하는 오디오 편집툴도 좋긴한테 포지의 프리셋이 그립더라는.

두어시간 전에 라면 두 개와 밥 한 그릇을 먹었는데도 배가 고파옵니다. 카페라때 가 먹고싶다. 이리 더운 날에는…

메일링을 통해 도움을 받다

사실 메일링에 메일 보낸본 적은 처음이다. 개인적으로 개발자 한테 보내본 적은 있는데 그건 내 영어실력을 만천하에 공개하기 싫어서. 이번에 보낼 때도 솔직히 좀 쪽팔렸다.

Audacity가 최신 ffmpeg 라이브러리를 못찾는 문제가 발생했다. 언제부터인진 모르지만 예전 내 기억으론 사용에 문제가 없었는데, 어제 다른 파일로 익스포트 하려다가 발견했다. 이 문제는 스테이블 버전인 1.3.12에서도 나타나는 것 같다. 현재 1.3.13 Alpha 버전을 사용중이다.

자세한 내용은 이곳에서 확인. 대강 알아들어 Audacity에 맞는 라이브러리로 교체한 상태이다. 누가 이거좀 보고 자세한 이슈를 위 주소의 링크에 남겨줬음 좋겠다. 아참, 윈도우 버전에서 나타나는 문제다.

blog.com과 textcube.com의 통합에 대한 짧은 단상

얼마전 구글이 텍스트큐브닷컴을 블로거닷컴과 통합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곳의 댓글에도 적은 것처럼 분명 이 서비스는 구글에게 어울리지 않는 서비스라 생각했었다. 확실히 구글이 검색, 애드센스로 성공했고, 거기다 세계적인 동영상 커뮤니티인 유트브를 인수하는등 거대하게 성장했다.

구글은 기술적인 앤진이어적 냉새는 확실히 죽여주는 것 같다. 하지만, 블로거닷컴 소위 소셜미디어 서비스는 이들에겐 영 아니올시다 라는거다. 텍스트큐브닷컴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진 않았지만 가끔 들어가 고객지원 부분을 살펴보면 답변이 달리지 않은 글들도 많았고, ui 또한 해외 사이트를 많이 다닌 사용자들에게나 익숙할벅한 인터페이스를 갖추고 있었다. 블로거닷컴의 서비스가 쉬언찮다는 이야기는 검색좀 해보면 나오는 이야기이다. 한국에 서비스를 런칭하면서 구글은 외 한국에 맞게 커스터마이징하려 하지 않는지… 좋은 툴인 텍스트큐브를 넣으면 뭣하나. 그걸 사용자 구미에 맞게 다듬어야 하는데. 텍스트큐브닷컴은 티스토리보다 나에겐 매력적인 서비스로 느껴졌다. 추가하는 기능 또한 참신했다고 생각한다. 여튼 상당히 아쉬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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