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the ‘ 일상 ’ Category

할 일

일단 뭘 했는지조차 모르게 날들이 확! 확! 지나가서..

지금 있는 책 다시 제복습 시작. 앞에 글에도 썼지만 머리로 짜려니 팽팽 돈다. 역시 그림을 그려야 한다. em, pt, px 개념 확실히 하고 레아웃 그냥 외워버리는거다. 예전에 중학교 때 그렇게 혼나면서 했을 때를 생각하며. 그래봐야 솔직히 나에게 득이 된건 없지만 레아웃 구조 확실히 파악하자. 최소 세 번은 같은 책 봐줘야 한다고 누가 그러던데. html 코딩 빠르게 하는 것처럼 css를 확! 달궈버리는 거지. 남들은 서버쪽으로 가라고 하지만, 난 css가 재미있다. 화려한 ui는 내 입에 침이 고이게 한다. 물론 aria등의 접근성 관련 기술은 당연 가지고 가는거다. NVDA로 Firefox를 이용해 html5 당연 테스트. ie는 글짜 크기, 스타일 까지 읽어주는 괴물 스크린리더.예전부터 줄창 떠들던 php는 일단 뇌를 살짝 자극해보고 나서 훗 일을 생각해봐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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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여지는 모습만을 보고 판단하진 말길. 난 야누스 같은 존재. 헛돌지 말고 이제는 여유로이 삶을 살고싶다. 그렇게 할거다. 정신 없으며 불안과 초조로 버무려진 삶은 이제 지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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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고 뭐고 신경 안쓰고 있었는데 테마도 딴걸로 바꿀 생각이다. 블로그 툴 업그레이드, 위키를 어떤 방식으로 운영할건지등 잡스러운 일들을 처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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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던 포트폴리오를 사이트에 함 올려볼거다. 심플함이 최고라 생각하는 나라서 ui가 좀 그럴진 모르지만, 그래도. 솔직히 내용이 너무 좋은거라 이걸 배치하는게 포인트!

마지막

구입한 책은 총 6권, csound 관련 책 한 권을 빼면, 다이네믹한 dom script, 구글 개발자가 들려주는 html5, Clearboth의 검은태양님이 번역하신 책, 마지막 한 권은 까먹었다. 다음 책은 웹표준 완전정보 세트! 실마릴리온, 대지의 기둥등 골라놓은 책 읽는 것도!…

잡담

쉬운것은 없다 하지만서도 정말 어려움을 느낀다. 하기야, 책 한 권 본 정돈데 혼자 무언가를 창조하려 하니 더한지도 모르겠다. 알 것 같으면서도 막상 해보려 하면 머릿속에서 안 그려지는 이 시츄에이션을 당신 또한 알고 있을거다. 뭔가 전 보다 진보했음을 느끼지만 내가 나 자신을 평가했을 때 만족스러움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 그러기에 자꾸 무언가를 하지만 소득이 없는건 당연한거다. 약간의 여유, 꿀맛같은 휴식을 누릴 수 있음에도 계속 무언가를 해야만 할 것 같아서, 사람이 돌아버리는거다. 진짜로 원하는건 여유 이면서 말이다.

미로그 책 글귀 정리

미로그에 끄적인 글중 책 관련 글귀만 한번 모아보았다. 근데 막상 모아보니 별로 읽진 못했구나 정한 계획하고 완전 반대…

그것이 싫었다. 슬픈 이별이든 언짢은 이별이든 간에 어느 곳을 떠날 때는 그곳을 떠난다는 사실을 느끼고 싶었다. 그것을 인식하지 못하는 사람은 더욱 비참한 존재일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전혀 미소를 짓지 못한다. 아니 짓는다고 해도 천박한 미소들뿐이다.

애들은 뛰면서도 자기가 뛰는 쪽을 잘 보지 않기 때문에 내가 어디선가 나타나 떨어지지 않도록 잡아 주는 거지. 하루 종일 그 일만 하는 거야. 난 그러니까 호밀밭의 파수꾼이 되는 셈이지.

누구에게도 어떤 말도 하지 않는 게 좋아. 일단 이야기를 하고 나면 모든 사람들이 그리워지기 시작하니까.

JD 샐린저 <호밀밭의 파수꾼>

셀카의 미학은 메모리와 관련이 있다. 부족한 메모리는 얼굴에서 잡다한 결함을 지워버린다. 한정된 메모리가 인물의 이상화에 필요한 추상의 역할을 해주는 것이다.

공동체에 원만히 입성하려면 칼의 세리머니가 필요하다. 사회의 온전한 성원이 되기 위해, 유대인 남성은 성기에 할례를 받고 한국인 여성은 눈두덩에 할례를 받는다. 할렐루야!

예측과 예방은 그것이 전면에 등장하는 순간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낸다. 질병과 범죄를 예측하고 예방하는 노력이 새로운 고통과 새로운 범죄, 새로운 의료 행위를 만들어 내는 것은 아닐까?

학생들에게 나는 늘 영감을 일으키는 기계적 절차가 있다고 가르친다. 그게 뭐냐고? “구글에 들어가 검색창에 낱말을 타이핑하고 엔터키를 치라.” 그러면 단지 그 낱말이 포함되어 있다는 단순한 이유에서 이제까지 생각지도 못했던 수많은 텍스트가 화면에 나타날 것이다. 바로 그것이 디지털 시대의 기계적 영감이다.

정재승&진중권 <크로스>

대부분의 인간관계는 여러가지 투자의 형태를 띄고 있으며 들어간 투자에 대해 보상받고 싶어 하는 속성을 갖고 있다. 서로 주고받는 효용성의 크기를 따져 관계를 맺는 것이다.

내 것이 아닌 것이 무엇인지 확인하는 것은 내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내는 데 아주 효과적인 방법이기 때문이다.

곽금주 <20대 심리학>

작품은 사람을 드러내는 법이다. 사람이란 사교적인 교제를 통해서는 세상에 내보이고 싶은 외양만을 보여준다.

고통을 겪으면 인품이 고결해진다는 말은 사실이 아니다. 행복이 때로 사람을 고결하게 만드는 수는 있으나 고통은 대체로 사람을 좀스럽게 만들고 앙심을 품게 만들 뿐이다.

그때만 해도 나는 인간의 천성이 얼마나 모순투성이인지를 몰랐다. 성실한 사람에게도 얼마나 많은 가식이 있으며, 고결한 사람에게도 얼마나 많은 비열함이 있고, 불량한 사람에게도 얼마나 많은 선량함이 있는지를 몰랐다. 서머셋 모옴 <달과 6펜스>

옆이나 뒤를 볼 수 없는 사람들의 포옹은 슬프다. 가장 가까이 있지만, 그 순간부터 서로의 얼굴을 볼 수 없다. 가장 가까운 이별이다.

“왕이 사람들의 눈물을 다 마셔버리기 때문에 사람들은 눈물 없는 비정한 자들이 될 수 있거든. 그게 왕의 해악이지.”

이영도 <눈물을마시는 새>

Twitt restart

트윗에 다시 불을 피울때가 온거다. 생각할께 많아지긴 했지만 새로운 아이폰 엡을 구했다. 일상적 내 삶과의 조화가 이루어진다면 대박이겠지. 다시 시작하는 결정적 개기는 아버지께서 트윗을 시작하셨기 때문.

반복되선 안되는 것

어제 시작은 정말 좋았다. 내가 그리할줄은 정말 생각도 못했었고 도저히 할 수 없는 일이라 생각했었지만 하니까 되는거다. 내가 하고도 내가 스스로 놀랏다. 근데 거기까지였다. 항상 끝이 문제이다. 나도 어제 기분이 정말 좋았다. 배로! 그래서인지 정작 할 말은 못하고 쓸대없는 말만 하고만 것이다. 더군다나 해서는 안될 말 까지도 해버리는 실수를 저지르고 말았다. 전부터 생각하고 그렇게..그렇게 주의를 줬것만 이번에도 실수였다. 정말 어렵다. 하지만 극복해야한다. 쟁취하기 위해서는. 기분이 좋아도 들을 말은 듣고, 할 말은 해야한다. 그래야 한다. Must!

잡담-20100613

예전엔 이쁜 여성분들이 최고라 생각했으나 점점 변해 살포시 귀여운 여성분들이 끌리네요. 머,그렇다고 여친 이런건 아직 바라지도 않는. 나만의 시간을 즐기고 싶은 고로. 그냥 요세 외롭나봐요. 귀여운 외모에 여성적 보이스와 약간은 중저음이 섞인 보이스 컬러를 가진 분들 완전 좋아라 합니다. 지는 필수고요. 이게 다 나이를 먹는다는 증거인가.. 나이 많으신 분들한텐 죄송. 아직 젊디 젊은데. 뭐가 되긴 될런지 요즘 기분이 산만해져서 별걸 다 적는군요. 산만해짐 큰일나는 데…

요센 한국 인디를 다시 들어볼까 생각중. 인디쪽도 넘쳐나는 사랑노래에 십상해진지 오래라 생각되어 신 앨범들만 체크하는 수준에 이르렇다가 다시 필이 꽂히는군요. 루시드폴등의 아티스트는 무시할 수 없어서 말이죠. 한국인디 뿐만아니라 외국 인디쪽도 들어볼 생각입니다. 무난하게 일렉트로닉카로 출발해보려고… the corrs 같이 록과 그들 나라인 아일랜드 색채가 혼합되어 있는. 그런 음악들이 요세 귀에 들어오네요. cd를 다시 사모을날이 얼런 왔으면 하는. 풀어도 둘 데가 없어서 초난감 상태라. 불쌍한 녀석들.

올만에 민트페이퍼에 댑 님이 나오셨더군요. 민트페이퍼는 인디 쪽 들으시는 분들은 한번쯤 들어보셨을 듯. 댑님 목소리도 전보다 깔쌈해지시고 풋풋함의 포스까지. 간만에 기분 좋았네요. 내친김에 타루님것도 찾아듣고. . 결론은 좋은 음악 많이 들으세요. 싸구려 음악으로 지치신 당신에개 청량함을 선 사해 줄 겁니다. 아참, 최근에 칭찬을 아끼지 않는 하루 1집 또한 강추.

내가 써놓고도 완전 토할 수준의 글이구만…

잡담- 100525

몇주동안 책을 제대로 못읽었는데 100 페이지 넘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다시 달리는겁니다. ㅎ. 페어러브란 책인데 이게 잔잔한 여운을 남기는군요. 영화로 꽤 전에 나왔는데 소설로 나왔습니다. 2010에 나온 따끈한 녀석입니다. 자세한 리뷰는 못하겠고 그냥 읽어보시면 됩니다. 그리 길지도 안습니다. 책에 대해 짧게나마 쓰고싶은데 지금 할 일들이… -핑계-

당장 해야하는 메일 확인, 어제 발견한 트위터 클라이언트(nightmare님은 아실듯)의 문설 읽어보고 가지고 놀아봐야하고… 지금 생각나는건 이정도.

외국 시각장애인 분들은 기발한 발상을 참 좋아하시는 것 같습니다. 우리가 못해서 그런거인지는 몰라도. python란 스크립트 언어를 이용해 스카이프 자동읽기 프로그램을 만든다든지, 방금 언급한 트위터 클라이언트 또한 같은 언어로 만들었습니다. 음성으로 메시지 등이 도착했을 경우 자동으로 말해주는 것 같습니다. gui 또한 훌륭했습니다. 단축키가 많아 외워야할게 많고, 리소스 좀 많이 잡아먹고, 메이저로 쓰기엔 좀 무리가 있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지만 발상이 재미있습니다.

외국에서 꽤나 유명한 window eyes, jaws for windows 그리고 nvda 스크린리더를 지원합니다. 이들 스크린리더가 없어도 sapi 음성을 자동으로 잡아 떠들어줍니다. 센스리더가 어느정도 기능을 만족시키는것 같으면서도 이러한 면이 부족한게 살짝 아쉽습니다.

잡담-100515

제일 싫어하는 토요일이지만 드라마 하는 맛에 사는.. 주말입니다. 수상한 삼형제를 두 회를 연속으로 하더라구요. 아마도 낼 월드컵 평가전 때문인듯. 그냥 재미있습니다. 이 드라마는 태실장이 당해서 더더욱 재미있는. 어영이 하는 배우 누군지는 모르지만 목소리참 매력 인는것 같습니다. 월드컵 sbs에서 독점으로 하는걸로 여태껏알고 있었는데 이겼다 하는군요. 저만 몰 랐던걸까요…

어떤 키워드를 검색하다가 웹진 사이트에 들어가 웹진에 꽂혔습니다. 개인적으로 잡지란 녀석을 무척이나 보고싶었었는데 시대가 시대여서인지 다양한 웹진이 꿰나 많더라고요. 간만에 즐겨찾기에 사이트를 대거 추가시켰습니다.

사운드포지를 다시 깔았습니다. 주로 사용하는 오디오 편집툴도 좋긴한테 포지의 프리셋이 그립더라는.

두어시간 전에 라면 두 개와 밥 한 그릇을 먹었는데도 배가 고파옵니다. 카페라때 가 먹고싶다. 이리 더운 날에는…

잡담-100415

트위터 팔로우 한 사람은 110명이오 폴로어하는 분은 81분인가 되네요. 한국 트위터 모임에 가입한 여파로 생긴 일인듯. 고로 타임 라인을 봐도 소용이 없다는것… 죽치고 앉아 있을 수는 없는거고. .?. 확실히 모임에 가입하고 이러니 재미있네요. 취미 정도 나누기엔 딱 좋은 것 같습니 다.

kbs는 이번주 주말 13시간동안이나 천안함 특방을 편성했지만, 겉만 있고 속은 비어 있는.. 이전거 열라 우려먹으면 어떻하라는거니.. mbc 처럼 좋은 다큐나 편성해줄 것이지…. 더 안습인건 천안함 모금 운동을 조장했다는거지요. 당연 욕 바가지로 얻어먹었… 예네들이 제대로 미치긴 미친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노근리 사건을 주제로한 ”작은연못’이 15일날 개봉했습니다. 충북 영동에 있는 마을 노근리 주민들이 피난을 떠나려 하지만 아무도 내려오지 못하 게 하라는 지시가 떨어지고 주민들은 무참히 살해되죠. 뻔한 로맨스, 뻔한 코메디 보단 요런 영화 보는건 어떠하실런지요. 상황이 여의치 않아 저는 못보지만 강추하는 바입니다.

아이슬랜드에선 화산이 폭발하고 중국에선 지진이 나고 그리고 폴란드 대통령, 고위 분들이 사망하셨고, 한국 어딘가에서 비행기가 추락했고… 지구가 망하려나봅니다. 과연 이게 대 재앙의 시작이 아니길 바래보며…

보조기기 신청

행정안전부에서 지원하는 보조기기 신청을 하고 왔다. 하면서 느낀거지만 정말 지랄같다는 거다. 서류는 뭐 그렇게 많이도 첨부해야 하는지. 2009년에는 복지카드가 아닌 장애인증명서로 바뀌었고(복지카드 위조 이거 대체 누가한거니..), 개인정보 동의서란 이상한 서류도 하나 추가되었다. 이를 포함해 정보화교육등 각종 필요한 서류를 합하면 적게는 3개, 많으면 4개 이상의 서류를 재출해야 한다.

동사무소 가서도 참 답답했던게,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인데도 이 사업에 대해 잘 모르고 있다는 거다. 오전에 전입신고를 늦게해서 오후에 다시 같지만 관련 담당자분이 잠시 자리를 비우셔서 다른 분이 증명서 발급을 해 주셨다. 이왕 하는김에 신청서도 대필좀 해달라고 했는데 “한번도 작성 안 해봐서” 잘 모른단다. usb에 안내문과 함께 넣어왔다고 하니 관련 파트가 아니라 모른다나…

20분을 기다려 담당자 분과 함께 서류를 작성하여 결국 보냈다. 그런데 이 분도 잘 모르는 것 같더라. 마냑을 대비해 파일을 갖고 간 것을 아주 다행으로 생각한다. 서류 작성은 알아서 잘 해주셨으리라 난 믿는다. 직접 할까도 생각했지만 표 많은 문서의 작성 미숙으로 인해 일부러 부탁한건데.

센스리더를 열열히 사랑하는 유저이지만 30만원 이상을 주고 업그레이드를 받고싶은 생각은 죽어도 없다. 프로그램이 비싸단건 알지만 솔직히 좀 그렇지 않은가? 8월말을 열심히 기다리는 것만 남았다. 재발 되라!

결론은, 정부는 이런 사업은 재발 년 단위로 한번 하고 끝낼게 아니라 여러번 했으면 좋겠고, 서류 작성좀 쉽게 해주고(정안인도 몰라서 서류 작성 못했다고 함), 쓸때업는데 예산 쓰지말고 이런 사업에 팍팍 예산좀 책정해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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